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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중생 트윗은 @hijukun 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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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오늘 아침 끌리앙을 위시한 여러 사이트에 아이튠즈 계정이 블럭됬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미국앱스토어에서의 한국신용카드의 사용 주소의 불일치 등등의
이유를 들어 계정불럭이 꽤나 흔하게 일어났었고 그로인해 관련 질문도 심심치 않게
자주 올라오는 편이라서 세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오늘 아침의 경우는 이상할 정도로 블럭에 됬다는 사람의 숫자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사람들은 애플이 한번 대대적으로 카드와 주소 그리고 한때 많이 팔렸던
기프트카드 리딤코드 발생기를 통한 짝퉁 기프트카드의 단속을 한다는 분석들이 많았지만
점차 블럭당한 사람들간의 교집합과 트위터와 같은 SNS와 여러 게시판들을 통해
이 일이 국내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블럭사태라는것을 알게되고
결국은 FMA 이나 FAD과 같은 스폰서어플 그중에서도 FAD가 가장 용의선상에 오르기 되었습니다

요즘 많이 유행하고 있는 스폰서어플 FMA(Free My App) 이나 FAD(Free App Daily)
와 같은 어플들은 이들이 지정해준 공짜어플을 받으면 그에 대해 포인트를 받고
그 포인트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어플의 리딤코드를 받을수있는 시스템인데
아마 이 어플들은 이 공짜어플들에게 스폰서를 받고 그를통해 사업을 하는듯한데
사실 무료어플을 쓰면서 광고를 보는 것과 별차이가 없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였고
이 어플들 자체도 다 애플에서 승인이 난 어플이기 때문에 무슨 해킹어플을 사용한다기 보다
광고 달린 어플을 받아서 사용한다 라는 느낌을 가질수밖에 없는게 사실

하지만 오늘 난대없는 계정의 다량 블럭과 함께
불량 기프트 카드를 사서 사용하던 사람들은 언제 블럭될지 모르니
버려도 되는(?!)계정을 사용하던것과는 달리 매우 정상적인 방법이라 생각할수밖에
없던 이런 스폰서형 어플들은 자신들의 메인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앱스토어의 특성상 Ios계정을 맥스토어 계정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
많게는 몇천달러의 어플을 샀는데 블럭이 됬다는 경우를 호소하는 사람도 눈에 띄는 사태가..

지금까지 사람들이 추론해낸 내용은 FAD의 직원중에 알렉산더 라는 사람이
자신의 것이 아닌 신용카드를 이용해 리딤코드를 구매하고 그 리딤코드를
스폰서어플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제공을 하였는데 그 신용카드가 블럭이 되면서
그에 따라 그 카드로 구매한 리딤코드를 제공받은 사람들의 계정까지 블럭이 되었다..
정도로 정리가 되고 있는데 지금은 FAD자체가 엡스토어에서 내려가 버리고
덕분에 스샷을 찍을수는없지만 전세계 사람들이 FAD리뷰창에 가서 책임지라는
리플을 잔뜩 달아둔걸 보면 아무래도 사람을의 추론이 맞는거 같은....

말 그대로 날벼락을 맞은 사람들은 열심히 애플에 계정을 풀어달라고 메일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계정블럭이 됬지만 풀렸다 하는 사람을 본 기억이 없지만
이번경우엔 애플에서 승인한 스폰서어플을 통한 문제로 대량 블럭이 된것이라
애플이 다른 조치를 취해줄지는 좀 기다려 봐야 할듯...

개인적으론 이러한 스폰서어플들이 UDID같은 기기정보를 요구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착실하게 광고어플들 다운받는것도 귀찮아서 못하겠고... 공짜 어플들 다운으로 인해
구매목록이 장황해지는것도 싫어해서 이런 스폰서어플을 이용하지는 않아서
이번 사단을 피하긴 했지만... 정말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습니다..

다들 계정 블럭이 풀릴려나..

Posted by 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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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기님이 꼭 가고 싶어하던 곳을 한군데 꼽으라면 역시 고양이까페
그런데 부산에 간김에 겸사겸사 냥이 까페가 있다하여
만면에 홍조를 ///ㅁ/// 모양으로 띄우고 으헤헤 하며 딸아가게된 그곳


남포동에 있는 까페 안빵(Ahn-bbang) 입니다 ㅎㅎ
흠... 도착해서 먼가 내가 잘못알았다는걸 알았는데
여기는 고양이가 메인인 고양이가 접대(?!)를 하는 고양이 까페가 아니라
그냥 작은 까페인데 그 까페에서 고양이가 살뿐... 이란 미묘하지만
매우 개념이 다른 까페인 ㅎㅎㅎ

그래서 곳곳에 붙어있는 안내문에는 고양이를 먹을걸로 꼬시거나 잡아채지말아달라는 문구가 ㅎㅎ



까페 내부는 자그마합니다 ㅎㅎ
창문엔 주인장의 SNS아이디 같은게 적혀있는
그리고 한쪽면에 만화책과 리락쿠마인형 등등

그 까페가 맘에 드는게 책장에 문재인 이사장의 책 운명이나
나꼼수 달력, 시디같은게 눈에 확 들어와서
으흠 나랑 핀트가 맞는 분이시군 하는 맘에 흡족 ㅎㅎ

이 사진 속에는 이 까페 4마리 냥이중 치즈아이가 쿨쿨


냐옹냐옹~


다른 벽면에는 또 여기서 사는 냥이들의 사진들이 도배가
하아하아 좋구나


내가 앉은 자리에 먼저 자리잡고 숙면을 취하시던 아이...
나중에 내게 큰 도움을 준 ㅎㅎ 고마워 ㅎㅎ


이 가게에서 가장 누나이고 유일한 여자아이라는데 ㅎㅎ
한쪽 구석에 꿈적도 안하고 앉아있다가 티셕태격하더니 요염한(?!)자세로
한참동안 앉아있다니 어느순간 슬금슬금 까페를 한바퀴 돌더니


한쪽에 벗어둔 쭈기님의 겉옷에 아에 자리를 깔고 앉는.. 아 좋구나
하면서 신나게 사진을 찍고 있는데 찰칵찰칵


우리자리에사 푹잠하던 부스스 일어나 다가오길래
주인님이 예네들이 사이가 안좋은데....
하는데도 와서 사이좋게 눕길래 으옹 좋다..
하는 순간 하악질로 내 겉옷을 차지해서 내가 까페를 나갈때까지
내 옷위에서 푹 잠을 하는...

근데 이 아이가 매우 고마운게
이 아이가 하악질을 해서 자리를 빼앗긴 아이가 나한테 와서 냄새를 킁킁 맡더니


내 무릎에 폴짝 올라오더니 아에 자리 깔고 푹잠을 청하는...
우리집에 밥먹으러 오던 노랑둥이한테 반년을 밥을 줘도 한번 만져보지도
못했는데 여기와서 천국을 맛보는 그릉그릉 ㅎㅎㅎ
주인님도 예가 별로 이런경우가 없는데 별일이네 ㅎㅎ 하더라는


아이고 좋아라...


젤리! 젤리!!


베트남 커피는 처음 접해보는 커피인데..
맛은 연유가 많아서 달달 해서 좋은데
이미 냥이가 내 무릎을 차지해서 맛을 느낄 겨를이 없었음 ㅎㅎ

언젠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지만 과연 언제 ㅎㅎ

P.s 위에도 적었지만 이곳은 고양이까페가 아니라 고양이가 사는 까페임!!

Posted by 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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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살때 제일 고민한 것이 바로 아무데서나 쓸수있는 3g를 사느냐
확실히 더 싸고 아이패드를 그렇게 돌아다니며 쓸일이 얼마나 있겠느냐 와파가 낫다 하난 고민으로
한참동안을 고민하는데 그 고민 포인트에 하필 3g모델을 사면 무적칩을 빌려주겠다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 기이한...

그런데 장고끝에 악수를 둔다고 그래 밖에서 많이 쓸것도 아니고
무적칩도 내 명의도 아니고 명의자가 언제 통신사를 바꿀지 무적칩을 돌려달라할지도 모르니
그냥 마음 편하게 와파모델을 사서 뭐 급하면 아이폰으로 테어링을 하면 되지 ㅎㅎ
하는 마음에 와파모델로 샀는데.... 정말 나다니는 일도 엄청 많았고 ㅎㅎ
통신사와이파이들을 사용할수도 없어서 밖에만 나가면 반쪽자리가 되는 경우가 다수..

이에 아 다음 아이패드는 3g모델을 사야지 하는데
떠난 버스 보며 손을 흔든다고 작년에 그렇게 많던 무적칩이 올해가 되니 하나도 없는 ㅎㅎ
그렇다고 데이터 쉐어링을 사용하기엔 무제한 요금제로도 아이패드애서
750메가 밖에 쓸수가 없는 크트의 뷝스런 정책...

다음으로 생각이 드는던 전부터 관심이 많던 에그
생긴거 때문에 콤팩트에그를 해볼렸는데 검색을 해보니
스트롱에그가 좀 더 낫다는 평가여서 그걸로 선택
문제는 아직 우리 동네에선 에그를 지원 안한다는거 ㅎㅎㅎ
(세상에 F1하는 동내라고 그때는 엄청 광고라던 크트가 와이브로 깔아줄 생각도 안함)
그래도 뭐 거의 밖에 나가면 목포니 에그를 가지고 싶은것도 목포나 서울이나 갈때
필요한거였으니 그냥 신청해보기로 함 ㅎㅎ

작년에 무슨 에그 프로모션이벤트를 한다고 작년 말까지 가입하면
무제한요금제는 5천원 그 이하는 만원내면 30g를 준다 해서 할까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올해 되니 2월말까지 한다길래 또 고민고민... 근데 정작 3월되니까
그런 언제까지 합니다 그런 문구가 은근슬쩍 삭제... 프로모션 인기가 좀 있어서
그냥 대놓고 게속 하기로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

뭐 신청할때도 이것저것 일들이 있었지만 패스하고...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 도착한 에그....
원래 그날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 하다보니 오늘이;;
봉인 스티커 뜯자마자 아 사진 안찍었는데 하는 생각이...

생각보다 박스가 작고 아담함 ㅎㅎ
남자라면 핑크니 나도 핑크


열어보니 에그가 빵긋
위에 색이 이상해 보이는건 보호비닐을 안벗겨서 그런거고
내가 상상했던거 보다 훨씬 작아서 놀란 ㅎㅎ 내 예상은 이거 한 2배는 되는줄 알았는데
한 신용카드 사이즈 정도 되는거 같음 물론 두께는 두꺼움 ㅎㅎ

구성품은 단출한 ㅎㅎ

에그 본체, 전용충전기, usb충전케이블, 메뉴얼

해보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전용충전기로 핸드폰 충전은 안된다함ㅎㅎ
Usb케이블은 뭐 컴에 물리거나 충전기 스탯을 보니 아이패드 충전기에 물려도 될거같은데


필름 벗기니 확실히 이쁘네 ㅎㅎ 내 취향이야
받고서 바로 목포에 가서 시험을 해봤는데 아 그냥 진작 살껄이라는 생각이 절로남
일단 기기 7대 까지 물릴수 있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을 물리고...
나중에 삼다수라도 하나 장만하면 그것도 잘 써먹을 수 있을꺼야

물론 요즘은 뭐 LTE다 뭐다 해서 속도가 초당 수십메가가 나오니 마니 하는데
다른건 몰라도 통신데이터에서는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나로써는
무제한 요금제도 없는 lte에 매력을 그닥 느끼지 못하고 있고
에그 속도 측정을 해보니 시골촌구석 내방에 무선공유기에 연결한거 보다
속도가 2배가 나오는것만해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음 ㅎㅎ

좀 써보다 보니 다음 아이패드도 그냥 와파모델 사서 에그 물리고 다니는게
더 나을거 같다고 자신을 막 설득하고 있는 ㅎㅎㅎ

P.S 이 포스팅은 한참 달리고 있는 고속도로 위에서 에그에 물린 아이패드로 한것

Posted by 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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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3 13:53 싱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목포 본가로 내려가게 되어서 같은 모델로 스트롱에그를 하려고 해요 산정동이라서 문득 주문했는데 신호가 인 터지면 어쩌나.....목포 지역이 어디세요? 잘 터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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